사지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325개

두 글자:1개 세 글자:49개 네 글자:122개 다섯 글자:76개 🥝여섯 글자 이상: 325개 모든 글자:573개

  • 광양 옥룡사지 일원 : (1)전라남도 광양시 백계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옥룡사는 경문왕 4년(864)에 승려 도선이 세운 절로, 조선 후기에 화재로 폐사되었다. 이 유적에서 발견된 유물들을 통하여 당시 고승들의 장례 풍습을 알 수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광양 옥룡사지’이다.
  •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 (1)충청북도 청주시 남문로의 용두사 터에 있는 당간. 고려 광종 13년(962)에 건립하였다. 국보 제41호.
  • 로타리 맛사지 : (1)탱크 내부에 날개가 부착되어 탱크 회전 시 원료육 및 각종 향신료가 혼화되도록 만는 회전형 마사지 기계. ⇒규범 표기는 ‘로터리 마사지’이다.
  • 충주 청룡사지 보각 국사 탑비 : (1)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청룡사지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탑비.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의 고승인 보각 국사 혼수(混修)의 것으로, 사각형의 받침돌에 덮개돌이 없는 간략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조선 태조 3년(1394)에 왕명으로 세워졌다. 보물 제658호.
  • 사지 운동성 실행증 : (1)의도하는 대로 사물을 사용하거나 동작을 할 수 없는 실행증.
  • 남원 용담사지 석조 여래 입상 : (1)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용담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고려 초기에 유행한 거구의 불상을 따른 것으로, 높이가 6미터에 이른다. 하나의 돌에 불상과 광배를 새겼으며, 거대한 자연석을 그대로 불상의 대좌로 이용하였다. 목에는 형식적인 세 줄의 주름이 새겨져 있다. 보물 제42호.
  • 임실 진구사지 석등 : (1)전라북도 임실군 진구사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등. 팔각형 석등으로 여덟 면에 모두 창을 내었다. 석등의 전체 높이가 5.18미터로, 우리나라에서 손꼽힐 정도로 거대한 석등이다. 보물 제267호.
  • 원주 법천사지 지광 국사 탑 : (1)강원도 원주시 법천사 터에 있던 지광 국사의 묘탑(廟塔). 고려 문종 24년(1070)에서 선종 2년(1085) 사이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평면 방형(平面方形)을 기본으로 하는 새로운 양식의 부도(浮屠)로서 조각이 아름다우며 우리나라 묘탑 가운데 최대의 걸작이다. 현재 옛 국립 중앙 박물관에 옮겨져 있다. 국보 제101호.
  • 영암사지 삼층 석탑 : (1)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영암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전형적인 신라의 탑 양식으로, 탑신부가 무너져 있던 것을 1969년에 복원하였다. 전체적인 짜임새가 간략하고, 장식이 소박하다. 보물 정식 명칭은 ‘합천 영암사지 삼층 석탑’이다.
  • 경주 남산 용장사지 마애여래 좌상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용장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마애 불상. 온화한 미소를 띠고 항마촉지인을 맺은 채 연꽃이 새겨진 대좌 위에 앉아 있다. 8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913호.
  • 칠곡 정도사지 오층 석탑 : (1)경상북도 칠곡군 정도사 터에 있었던 고려 시대 오층 석탑. 1924년에 경복궁으로 이전하였다가 1994년에 국립 대구 박물관으로 다시 옮겼다. 위층 기단에 탑 이름이 새겨져 있고, 끝에 ‘태평십일년(太平十一年)’이라는 명문이 있다. 보물 제357호.
  • 강진 월남사지 삼층 석탑 : (1)전라남도 강진군 월남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기단과 탑신의 각 층을 별도의 돌로 조성하고, 1층의 지붕돌이 기단보다 넓게 시작되는 따위의 백제 양식을 보인다. 보물 제298호.
  • 시장 경기 실사 지수 : (1)경기 동향에 대한 재래시장 상인들의 판단ㆍ예측ㆍ계획의 변화와 추이를 관찰하여 지수화한 지표.
  • 강릉 신복사지 삼층 석탑 : (1)강원도 강릉시 내곡동 신복사지에 남아 있는, 고려 시대의 탑. 2층의 기단을 쌓고 3층의 탑신을 올린 특이한 형태이다. 보물 제87호.
  • 굴산사지 당간 지주 : (1)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당간 지주.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릉 굴산사지 당간 지주’이다.
  • 숙주생사지 : (1)십력의 하나. 지난 세상의 나고 죽는 일을 아는 부처의 지혜를 이른다.
  • 초조본 유가사지 : (1)고려 시대에 간행한 초조대장경 가운데 하나. 유가사 외 17지(地)를 설명한 책으로 중국 당나라 현장(玄奘)이 번역하였다. 이 가운데 권 32와 권 15, 권 53은 각각 국보 제272호와 제273호, 제276호이다.
  • 밭을 사도 떼밭은 사지 마라 : (1)밭을 살 때 야산을 일구어 만든 떼밭을 사게 되면 낟알도 거두지 못하고 고생만 하게 되니 사지 말라는 말. (2)무슨 일을 하든지 경솔하게 처리하지 말고 잘 분별하여 정확히 처리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 경사 지시기 : (1)공을 이용해 눈금값을 읽어서 항공기의 경사나 회전 정도를 지시하는 장치.
  • 합천 영암사지 귀부 : (1)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영암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귀부. 법당 터를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에 하나씩 있다. 전체적인 모습은 거북이지만 머리는 용이며, 입에 여의주를 물고 있다. 비신과 머릿돌은 남아 있지 않다. 보물 제489호.
  • 국소 사지 온열 요법 효과 : (1)국소 사지 온열 요법을 시행했을 때 나타나는 효과. 감염의 반복이 억제되며, 혈류가 증가되어 국소 세포에 영양 공급이 좋아져 손상된 조직의 복구가 가속화되고, 림프관과 정맥 사이의 통로가 재개된다.
  • 부여 왕흥사지 : (1)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에 있는 백제의 절터. 이곳에서 목탑지, 금당지를 비롯하여 사역 중심부의 건물터, 기와 가마터 따위가 발견되었다. 사리기가 출토되어 왕흥사의 창건 시기를 밝히고 백제사 문헌을 재검토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사적 제427호.
  • 용암사지 부도 : (1)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용암사 터의 서북쪽에 있던 고려 시대의 승탑. 파손된 것을 1962년에 원래의 위치로 옮겨 복원하였다. 누구의 사리탑인지 분명하지 않으나, 전체적으로 비례가 잘 맞고 모든 부재가 팔각으로 조성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진주 용암사지 승탑’이다.
  • 여주 고달사지 승탑 : (1)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제로 통일 신라 말 또는 고려 초에 건립한 것으로 추정되며, 원감 대사의 묘탑이라 하나 확실하지 않다. 국보 제4호.
  • 연가슴 심장 마사지 : (1)심장외과에서 실시하는 응급 처치로서 왼쪽의 가슴을 개흉한 후 직접 심장을 손으로 압박하여 혈액을 내보내는 방법.
  • 숭복사지 귀부 : (1)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국립 경주 박물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귀부. 두 마리의 거북이 조각된 쌍귀부(雙龜趺)이며, 경주시 숭복사지에 있던 것을 옮겨 온 것이다. 원래 최치원이 비문을 지은 숭복사비가 세워져 있었는데, 현재 비석은 사라지고 파편들만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
  • 월남사지 진각 국사비 : (1)전라남도 강진군 월남사에 있는 진각 국사 혜심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운, 고려 시대의 석비. 혜심이 고려 고종 21년(1234)에 57세로 입적한 후 비를 세운 것으로 추정하며, 비문은 이규보가 지은 것으로 전해진다. 보물의 정식 명칭은 ‘강진 월남사지 진각 국사비’이다.
  • 황복사지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삼층 석탑으로, 1943년 탑을 수리할 때 2층 옥개석(屋蓋石)에서 사리(舍利)와 금불상 2구(軀)가 발견되었다. 국보 정식 명칭은 ‘경주 황복사지 삼층 석탑’이다.
  • 대구 동화사 보조 국사 지눌 진영 : (1)대구광역시 동구 도학동 동화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교 회화. 정조 4년(1780) 이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섬세한 인물 묘사와 담채색에 가까운 옷 색상이 특징이다. 현존하는 지눌의 진영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보물 제1639호.
  • 보천사지 부도 : (1)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보천사지에 있는 고려 시대의 승탑. 팔각 원당형(八角圓堂形)의 일반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조각이 간략하고 품위 있다. 그러나 하대석의 무늬가 형식화되고 지붕돌이 두꺼운 점 따위로 미루어, 고려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의령 보천사지 승탑’이다.
  • 남원 만복사지 당간 지주 : (1)전라북도 남원시 만복사지에 있는 고려 시대의 당간 지주. 두 개의 지주가 동서로 마주 보고 서 있으며, 각 지주에는 당간을 세우기 위한 구멍이 세 군데에 뚫려 있다. 지주의 아랫부분과 기단은 땅속에 묻혀 있어서 나머지 구조는 알 수 없다. 보물 제32호.
  • 안양 중초사지 당간 지주 : (1)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중초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당간 지주. 흥덕왕 2년(827)에 건립된 것으로, 당간 지주에 문자를 새겨져 있어 만든 해를 뚜렷하게 알 수 있는 국내에서 유일한 당간 지주이다. 보물 제4호.
  • 급경사지 붕괴 대책 사업 : (1)붕괴 위험 지역에 인접한 지역으로부터 토석류가 유입되고 산사태 따위가 발생하여 그 붕괴 위험 지역의 피해가 우려될 때, 그 인접 지역에 시행하는 피해 방지 사업.
  • 급경사지 붕괴 위험 개소 : (1)붕괴, 낙석 따위로 인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가 우려되는 급경사지와 그 주변의 지점.
  • 굴불사지 석불상 : (1)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굴불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거대한 화강석의 사면을 다듬어 서면(西面)에 아미타 삼존, 동면(東面)에 약사여래, 남면(南面)에 석가여래, 북면(北面)에 미륵보살의 상을 새겼다. 보물 정식 명칭은 ‘경주 굴불사지 석조 사면 불상’이다.
  • 의령 보리사지 금동 여래 입상 : (1)경상남도 의령군 가례면 갑을리 도굴산의 보리사 터에서 출토된,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전체적으로 완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조각 수법으로 보아 통일 신라 시대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부산광역시 동아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제731호.
  • 고달사지 석불좌 : (1)경기도 여주시 고달사 터에 있는 불좌. 고려 시대에 만든 것으로 화강암으로 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여주 고달사지 석조 대좌’이다.
  • 충주 숭선사지 : (1)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에 있는 고려 시대의 절터. 고려 광종 5년(954)에 신명순성 왕후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세운 절터로, 발굴 조사 결과 금당을 비롯하여 탑지, 회랑지 따위의 유구와 사찰 유물이 확인되었다. 사적 제445호.
  • 경주 황복사지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삼층 석탑으로, 1943년 탑을 수리할 때 2층 옥개석(屋蓋石)에서 사리(舍利)와 금불상 2구(軀)가 발견되었다. 국보 제37호.
  • 충주 정토사지 홍법 국사 탑비 : (1)충청북도 충주시 개천산 정토사 터에 있던 탑비. 통일 신덕왕 대에 태어나 당나라에 유학한 후 선(禪)을 일으키고 정토사에서 입적한 홍법 국사를 위하여 고려 목종이 자등(慈燈)이라는 탑명을 내려 손몽주에게 비의 글을 짓게 하였다. 고려 현종 8년(1017)에 건립된 비의 앞면에는 대사의 행적이 있고, 뒷면에는 제자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으나, 표면의 훼손이 심하다. 거북 받침돌 위로 비 몸을 세우고 머릿돌을 얹었다. 보물 제359호.
  • 영전사지 보제존자 사리탑 : (1)고려 시대의 승려 보제존자의 사리탑. 신륵사에 보제존자의 사리탑이 남아 있으나, 우왕 14년(1388)에 제자들이 영전사에도 따로 사리탑을 세운 것이다.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석탑 형태이며, 1915년에 국립 중앙 박물관으로 옮겨졌다. 보물 정식 명칭은 ‘원주 영전사지 보제존자 탑’이다.
  • 사지에 무엇이 있나 : (1)모래밭에 무엇이 나겠느냐는 뜻으로, 땅이 메말라 생산되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굴산사지 부도 : (1)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굴산사 터에 있는 승탑. 화강암으로 된 팔각형 5층 사리탑으로, 고려 시대에 건립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릉 굴산사지 승탑’이다.
  • 선운사 지장보살 좌상 : (1)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의 도솔암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도금한 청동 불상으로, 머리에는 두건을 쓰고 왼손으로 작은 수레바퀴 모양의 물건을 잡고 있다. 전체적으로 고려 후기의 불상 양식이 잘 드러난다. 보물 정식 명칭은 ‘고창 선운사 도솔암 금동 지장보살 좌상’이다.
  • 경주 사천왕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반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문무왕 19년(679)에 창건되었고, 지금은 귀부 두 기와 비신, 당간 지주 한 기가 남아 있다. 사적 제8호.
  • 양양 진전사지 삼층 석탑 : (1)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진전사 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탑의 형태가 아름답고 각부의 조각이 정교하다. 국보 제122호.
  • 강화 선원사지 : (1)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에 있던, 고려 고종 때에 최우가 창건한 선원사의 터. 사적 제259호.
  • 경주 원원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밀교의 영향을 받았으며, 현재는 금당이 있던 자리와 두 기의 삼층 석탑, 석등, 네 기의 부도만이 남아 있다. 사적 제46호.
  • 광고 경기 실사 지수 : (1)전년도의 주요한 신문, 방송, 라디오, 잡지를 기준으로 하여, 상위 300대 광고주를 대상으로 한국 광고주 협회에서 정기적으로 발표하는 광고 경기 전망 지수.
  • 서울 원각사지 대원각사비 : (1)조선 성종 2년(1471)에 건립된 원각사의 유래를 적은 석비.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안에 있다. 보물 제3호.
  • 문경 도천사지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김천시 대항면 북암길 직지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직지사 비로전 앞에 세워져 있는 석탑으로, 경상북도 문경시 웅창 마을 북쪽의 도천사 터에 있던 것이다. 1단의 기단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이다. 지붕돌의 밑면 받침은 5단씩 두었으며, 탑신의 1층 몸돌이 2ㆍ3층에 비해 높게 만들어졌다. 보물 제607호.
  • 진주 용암사지 승탑 : (1)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용암사 터의 서북쪽에 있던 고려 시대의 승탑. 파손된 것을 1962년에 원래의 위치로 옮겨 복원하였다. 누구의 사리탑인지 분명하지 않으나, 전체적으로 비례가 잘 맞고 모든 부재가 팔각으로 조성되었다. 보물 제372호.
  • 고타법 마사지 : (1)수축된 근육을 이완시키기 위하여 두드려서 자극하는 마사지 방법.
  • 원주 거돈사지 원공 국사 탑 : (1)서울특별시 용산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사리탑. 고려 전기에 활동한 원공 국사 지종의 사리탑으로, 고려 현종 16년(1025)에 탑비와 함께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 전기의 대표적인 팔각 사리탑으로, 통일 신라의 양식을 이어받아 조형의 비례가 좋고 아름답다. 보물 제190호.
  • 용두사지 철당간 : (1)충청북도 청주시 남문로의 용두사 터에 있는 당간. 고려 광종 13년(962)에 건립하였다. 국보 정식 명칭은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이다.
  • 사비사지하다 : (1)명령과 지시 따위를 뜻대로 할 수 있다.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망해사지 석조 부도 : (1)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면 망해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사리탑. 규모와 양식이 같은 두 기의 탑이 함께 지정되었으며, 망해사 법당 북쪽에 동서로 자리하고 있다. 통일 신라 시대 승탑의 전형적 양식인 팔각 원당형을 취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울주 망해사지 승탑’이다.
  • 법흥사지 칠층 전탑 : (1)경상북도 안동시 법흥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벽돌 탑. 우리나라에 있는 벽돌 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방형(方形)의 기단 위에 팔부중의 상(像)을 양각하고 각 층의 탑신은 회흑색 벽돌로 쌓았다. 국보 정식 명칭은 ‘안동 법흥사지 칠층 전탑’이다.
  • 용인 서봉사지 현오 국사 탑비 : (1)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있는 고려 시대 현오 국사(玄悟國師)의 탑비. 현재 탑은 사라지고 비석만 남아 있다. 현오 국사가 입적한 지 7년 뒤인 명종 15년(1185)에 건립되었으며, 전체적인 조형이 간략화된 고려 후기의 양식을 보여 준다. 보물 제9호.
  • 정도사지 오층 석탑 : (1)경상북도 칠곡군 정도사 터에 있었던 고려 시대 오층 석탑. 1924년에 경복궁으로 이전하였다가 1994년에 국립 대구 박물관으로 다시 옮겼다. 위층 기단에 탑 이름이 새겨져 있고, 끝에 ‘태평십일년(太平十一年)’이라는 명문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칠곡 정도사지 오층 석탑’이다.
  • 데콜테 마사지 : (1)목과 어깨, 쇄골 부위로 이어지는 신체 부위를 마사지하는 일. 또는 그런 미용법.
  • 남원 만복사지 석조 대좌 : (1)전라북도 남원시 만복사지에 있는 고려 시대의 대좌. 거대한 돌 하나에 육각형의 상대ㆍ중대ㆍ하대를 조각하고, 안상(眼象)과 연꽃무늬 따위로 장식하였다. 평평한 윗면 중앙에는 불상을 끼웠던 것으로 보이는 네모난 구멍이 뚫려 있다. 11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1호.
  • 진전사지 부도 : (1)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진전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승탑. 일반적인 형태와 달리 석탑과 같은 사각형의 이중 기단 위에 팔각형의 탑신석과 옥개석을 올린 것으로, 우리나라 석조 승탑의 기원이 되는 사례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양양 진전사지 도의 선사 탑’이다.
  • 민사 지방 법원 : (1)지방 법원의 하나. 민사 사건만을 다룬다. 현재는 서울에만 있다.
  • 말단 사지 통증 : (1)심하게 화끈거리는 통증과 홍반, 통각 과민증, 땀 분비가 특징인 피부 질환. 중년에 양쪽 팔다리에 나타나는데 드물게 발병한다.
  • 운동 기능 검사지 : (1)운동선수의 심리 기술 따위를 측정하는 검사지. 총 190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욕구, 공격성, 책임감, 지도력, 자신감, 감정 조절, 정신력, 지도 수용력, 성실성, 신뢰, 결단력의 11개 특성을 측정한다.
  • 기업 경기 실사 지수 : (1)국내 경기, 국민 총생산, 설비 투자, 개인 소비, 판매액 따위 경기 전망에 대한 여러 기업 경영자의 관측을 한데 모아 만든 지표.
  • 경주 감은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용당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문무왕 때 부처의 힘으로 왜구의 침입을 막으려는 염원에서 짓기 시작하여, 신문왕 2년(682)에 완성하였다. 삼층 석탑 2기(基)와 금당 및 강당 따위의 건물터가 남아 있다. 사적 제31호.
  • 사지 보전 계획 : (1)구릉지의 산림을 보전하기 위하여 농민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 중국 정부의 녹색 농업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기본 목적은 유역을 보전하고 홍수를 막는 것이지만 동시에 생물 다양성 보전에도 영향을 끼친다.
  • 지방 유사 지질증 : (1)지방과 성질이 비슷하지만 구조가 다른 유지질 성분과 중성 지방이 세포 내에 존재하는 상태.
  • 수원 창성사지 진각 국사 탑비 : (1)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향동 창성사 터에 남아 있는 진각 국사 탑비. 고려 우왕 12년(1386)에 진각 국사의 행적을 기록하기 위해 세웠으며, 비문은 이색이 짓고 승려 혜잠(惠岑)이 글씨를 새겼다. 보물 제14호.
  • 합참 군사 지휘 본부 : (1)합참 의장의 결심 사항과 의도를 시행하며 예하 부대를 작전 지휘 하는 기관. 대정부 건의 사항, 전략 지시, 작전 지침을 국가 통수 기구에 건의하고, 연합사에 전략 지시, 지침을 하달하며 필요시 예하 부대에 작전 지침을 하달한다.
  • 경기 실사 지수 : (1)국내 경기, 국민 총생산, 설비 투자, 개인 소비, 판매액 따위 경기 전망에 대한 여러 기업 경영자의 관측을 한데 모아 만든 지표.
  •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 (1)우연히 운 좋은 기회에, 하려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동의 속담> ‘떡 본 김에 굿한다’ ‘소매 긴 김에 춤춘다’
  • 전립샘 마사지 : (1)곧창자 안에 손가락을 넣어 전립샘을 마사지하는 요법. 전립샘 속의 피의 흐름을 좋게 하고 내부의 고름과 같은 분비물을 제거하기 위하여 한다.
  • 빙산사지 오층 석탑 : (1)경상북도 의성군 춘산면 빙계리 빙산사 터에 있는 석탑. 1층 기단 위에 5층의 탑신을 올렸다. 돌을 벽돌 크기로 다듬어 쌓은 모전석탑이며, 통일 신라 후기에서 고려 전기 사이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의 정식 명칭은 ‘의성 빙산사지 오층 석탑’이다.
  • 급경사지 붕괴 위험 구역 : (1)붕괴, 낙석 따위로 인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가 우려되는 급경사지와 그 주변의 지점.
  • 회암사지 부도 : (1)경기도 양주시 회암동 회암사 터에 있는 조선 시대의 사리탑. 무학 대사의 묘탑으로 구름무늬를 조각한 팔각의 바닥돌 위에 기단을 놓고 탑신과 머리 장식 부분을 포개어 놓았다. 1407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양주 회암사지 무학 대사 탑’이다.
  • 장사 지내러 가는 놈이 시체 두고 간다 : (1)사람이 어리석어 가장 중요한 것을 잊거나 잃어버리고 일에 임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송장 빼놓고 장사 지낸다’
  • 부여 정림사지 : (1)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백제 때의 절터. 백제 때에 세워진 오층 석탑과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석불 좌상이 남아 있다. 또한 이곳에서 백제와 고려 시대의 장식 기와, 벼루, 토기 및 흙으로 빚은 불상 따위가 출토되었다. 사적 제301호.
  • 원각사지 십층 석탑 : (1)조선 세조 13년(1467)에 완성된 대리석 사리탑. 삼 층의 기단(基壇)과 십 층의 탑신(塔身)으로 되어 있고 불상과 용, 사자, 화초 무늬 따위가 양각되어 있는 것으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안에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서울 원각사지 십층 석탑’이다.
  • 서울 원각사지 십층 석탑 : (1)조선 세조 13년(1467)에 완성된 대리석 사리탑. 삼 층의 기단(基壇)과 십 층의 탑신(塔身)으로 되어 있고 불상과 용, 사자, 화초 무늬 따위가 양각되어 있는 것으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탑골 공원 안에 있다. 국보 제2호.
  • 부여 금강사지 : (1)충청남도 부여군 은산면 금공리에 있는 백제의 절터. 금강사는 백제 때 창건된 이후 고려 시대까지 이어졌으며, 발굴 조사 결과 절을 처음 세운 이후 두 차례에 걸친 중건이 있었음이 확인되었고, ‘금강사(金剛寺)’라고 새겨진 기와가 발견되어 금강사로 불리던 절의 터였음이 밝혀졌다. 사적 제435호.
  • 주기성 사지 마비 : (1)주기적으로 팔다리에 마비가 일어나는 병.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거나 칼륨이 부족할 때 생기는데 특별한 치료 없이도 며칠 안에 회복된다.
  • 월남사지 삼층 석탑 : (1)전라남도 강진군 월남사 터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기단과 탑신의 각 층을 별도의 돌로 조성하고, 1층의 지붕돌이 기단보다 넓게 시작되는 따위의 백제 양식을 보인다. 보물 정식 명칭은 ‘강진 월남사지 삼층 석탑’이다.
  • 마스터 전사지 장착 : (1)마스터와 전사지를 한 가장자리를 따라 함께 묶는 일.
  • 장연사지 삼층 석탑 : (1)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장연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기가 나란히 동서로 배치된 쌍탑이다. 동탑은 비교적 완전하게 남아 있으나 서탑은 무너져 있던 것을 1979년에 복원하였다. 이중 기단 위에 삼층의 탑신을 올린 동일한 형식으로 보인다. 세부 수법으로 보아 9세기경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청도 장연사지 동서 삼층 석탑’이다.
  • 도류 천사 지방 : (1)도형ㆍ유형ㆍ천사형의 처벌을 받은 죄인의 귀양지로 정하여진 지방. 조선 시대에는 ≪대명률≫의 명례율(名例律)에 준하여 실정에 맞게 별도로 정하여 두었다.
  • 경동맥동 마사지 : (1)경동맥동을 손가락으로 수 초간 압박하면서 마사지하는 일. 미주 신경의 활성도를 증가시켜 빈맥을 차단하는 행위이며, 의사가 실시하는 전문적인 치료법이다.
  • 공연한 제사 지내고 어물값에 졸린다 : (1)공연한 짓을 해서 쓸데없이 그 후환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남 춘궁동 동사지 : (1)경기도 하남시 서하남로 418번 길에 있는 절터. 후삼국 시대에서 고려 시대 전기에 이르는 시기에 지어졌으며, 조선 전기 이후의 어느 시점에 폐사된 것으로 보인다. 금당 터 및 건물터 4곳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여러 불기류와 함께 ‘동사(桐寺)’라고 쓰인 기와가 출토되었고, 현재 두 개의 석탑이 각각 보물 제12호ㆍ제13호로 지정되어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하남 동사지’이다.
  • 양양 진전사지 도의 선사 탑 : (1)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진전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승탑. 일반적인 형태와 달리 석탑과 같은 사각형의 이중 기단 위에 팔각형의 탑신석과 옥개석을 올린 것으로, 우리나라 석조 승탑의 기원이 되는 사례로 추정된다. 보물 제439호.
  • 산청 단속사지 동 삼층 석탑 : (1)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단속사 터에 남아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3층 석탑. 절터에 남아 있는 탑 두 기 중 동쪽에 세운 탑으로,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형태이다. 바닥돌과 중석(中石)을 붙여 아래층 기단을 만들고 그 위에 기단을 한 층을 더 올린 뒤, 탑신을 쌓아 올렸다. 전체적으로 균형이 잡혀 있으며, 서쪽 탑과 규모와 수법이 거의 동일하여 같은 시기에 만든 것임을 알 수 있다. 보물 제72호.
  • 역지사지하다 : (1)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하여 보다.
  • 창원 봉림사지 진경 대사 탑 : (1)경상남도 창원시 봉림사 터에 있던 통일 신라 시대의 탑. 통일 신라 후기의 승려인 진경 대사의 사리탑이다. 전형적인 팔각 부도로, 현재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제362호.
  • 산중 벌이하여[농사지어] 고라니 좋은 일 했다 : (1)애써서 산속에 밭을 갈았더니 고라니가 내려와서 다 먹더라는 뜻으로, 기껏 고생하여 이루었으나 남만 좋은 일을 해 준 결과가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합천 영암사지 삼층 석탑 : (1)경상남도 합천군 가회면 영암사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2층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린 전형적인 신라의 탑 양식으로, 탑신부가 무너져 있던 것을 1969년에 복원하였다. 전체적인 짜임새가 간략하고, 장식이 소박하다. 보물 제480호.
  • 기업 실사 지수 : (1)전반적인 경기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기업 활동의 실적 및 계획 따위에 대한 기업가 본인의 의견을 직접 조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지수.
  • 서울 장의사지 당간 지주 : (1)서울특별시 종로구 신영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당간 지주. 3미터가 넘는 높이에 비하여 중후한 편으로, 별다른 장식이 가해지지 않은 매우 소박한 모습이다. 세워진 시기는 확실히 알 수 없으나, 망덕사지 당간 지주 따위와 비교하여 통일 신라 시대의 것으로 추정한다. 보물 제235호.
  • 사지 고정 수축 : (1)팔다리의 근육이 구축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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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